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17일 임시공휴일을 앞두고 연휴 맞이 ‘홈캉스 릴레이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홈캉스 인기 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10% 할인쿠폰, 최대 8% 마일리지 적립 등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퍼밀 제공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홈캉스에 함께 하기 좋은 보양식, 과일, 간식, 반찬 등을 최대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인기 보양식으로 익산시 유명 대물림 맛집인 ‘노형남 정통 추어탕(500g*5개)’을 20% 할인해 2만2320원에, ‘쭈꾸미사령부 쭈꾸미볶음(350g)’을 15% 저렴한 7650원에 판매한다. 손질오징어와 생물 갈치, 시즌 막바지인 비단가리비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과일을 비롯해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간식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다. 여름 대표 과일인‘딱딱이 복숭아(4.5kg)’를 15% 할인해 2만2870원에, SNS 인증 아이템으로 주목 받은 ‘샤인머스켓(1.3kg)’을 10% 내린 3만5910원에 선보인다.

간식으로 좋은 ‘옥이네 떡볶이(3세트)’는 20% 할인가 1만320원, 여름철 과일청으로 담을 수 있어 인기인 ‘무농약 풋귤(5kg)’ 도 할인이 적용된 2만61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도시락김을 비롯한 반찬과 식혜, 견과류등 다양한 홈캉스 관련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여기에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홈캉스 할인 상품을 대상으로 실 결제 금액의 8%를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기존 마일리지 적립율이 결제 금액의 1%인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름에 걸맞게 2일마다 대표 할인 품목이 변경되며 날짜별 할인 품목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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