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가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배급하는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가 오전 3시부터 서비스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측은 오전 10시까지, 7시간에 걸쳐 서비스 점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비스 점검을 통해 로스트아크는 순차적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류 클래스인 스카우터를 비롯해 신규서버 카단, 신규대륙 파푸니카 등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로스트아크는 시즌2 사전등록시 스페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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