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국제수사’의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격한다.

사진=싱글리스트DB

12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싱글리스트에 “곽도원 배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아직 녹화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곽도원은 MBC ‘나 혼자 산다’ 출격을 알렸다. 1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곽도원의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된다.

곽도원은 19일 개봉하는 영화 ‘국제수사’를 통해 첫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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