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쿡, 집밥 트렌드와 함께 집에서 삼겹살, 스테이크 등 구이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가 ‘맥스톤 프라이팬’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돌과 유사한 울퉁불퉁한 표면을 구현한 모던한 스톤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돌판 구이 느낌을 낼 수 있어 삼겹살 팬으로도 활용만점이며 다양한 사이즈 구성과 열원 사용으로 1인가구 및 모든 가정에 유용하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은 팬 내부에 4.0mm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을 사용했으며 기름의 완벽한 안착력과 넌스틱 기능을 향상시켜 고기류를 굽기에 제격이다. 특히 세계 3대 코팅 기술로 손꼽히는 독일의 제브론 넌스틱 코팅을 적용, 강한 코팅력을 갖춤으로써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핸들은 그레이 우드 스타일로 모던한 디자인에 뜨거워지지 않는 베이크라이트 재질로 실용성을 높였다. 인덕션이 가능한 바닥면으로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20cm, 24cm, 28cm의 실용적인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일반 가정집은 물론 1인가구의 주방 환경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글라스락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엘롯데 등 온라인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안산점 등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최대 31% 할인해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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