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만난다.

1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다음 예고편에서 9월 개봉하는 영화 ‘담보’로 돌아오는 하지원이 찾아온다.

하지원은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영화 ‘담보’를 찍은 인연으로 ‘바퀴 달린 집’ 손님이 됐다. 이들은 거제도에서 하루를 즐겼다.

하지원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무슨 말을 하든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네 사람은 거제도에서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대어를 노렸지만 쉽지 않았고 그때 김희원이 대어를 낚을 조짐을 보였다. 이들은 과연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다음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