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요한이 '원 데이 애프터 어나더 24/7 김요한 첫 번째 포토북(One day after another 24/7 KIM YO HAN The 1st Photobook)'을 통해 일상의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6인조 보이그룹 위아이(WEi) 데뷔에 앞서 솔로 컴백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는 김요한은 하루의 일과 속 내추럴한 본연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14일 오후 2시 전 온,오프라인 음반사이트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포토북은 김요한의 하루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아침엔 순수함과 청량함의 내추럴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일과 중일 때는 댄디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2중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포토북은 총 200페이지로 구성해 엽서 3종, 접이식 포스터 1종, 미니 스탠드 포토 1종, 포토카드 3종, 스티커1종까지 더하여 팬들만을 위해 알차게 제작되었다.

김요한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 이번 촬영에서 그는 10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다양한 포즈뿐 아니라 매컷마다 여러 분위기를 발산하며 특유의 패션감각과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요한의 또 다른 매력적인 면모와 다양한 준비를 통해 이번 포토북에 완성했다고 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김요한은 오는 25일 그룹 위아이(WEi) 정식 데뷔에 앞서 솔로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위엔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