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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제주도 집 2년 연세 “가구는 다 얻어와” 소탈

곽도원이 제주에서 연세를 내고 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연세로 계약한 집에서 살고 있는 곽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곽도원은 일어나자마자 안경 다리가 휘어진 걸 발견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이 놀라자 곽도원은 “자면서 몸으로 눌렀나 봐”라며 “손으로 펴니까 펴지대?”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카메라 앞에 앉은 곽도원은 “제주도고 연세로 2년 계약을 했다”라고 밝혔다. 제대로 옷을 갖춰 입은 곽도원의 모습을 본 장도연은 “이렇게 보니까 쌍꺼풀이 되게 예쁘시네요”라고 말했다.

반면 박나래는 “좋은 모시옷 입고 나온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곽도원은 “제주도에 있는 옷 중에 제일 좋은 옷이야”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제주도 집에 곽도원은 “2층이 있어도 될만큼 충고가 굉장히 높다”라고 소개했다. 새하얀 침실에 기안84는 “주무실 때 느낌이랑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말했고, 발끈한 곽도원은 “너 저기 눕혀놓으면 똑같아”라고 티겨태격했다.

또 곽도원은 집안을 어디선가 주워온 가구들로 가득 채워놓은 상태. 이에 곽도원은 “제주도에 땅을 사서 내 집을 사면 집 사이즈에 맞게 가구를 넣어야겠다 해서 주워 오기 시작한 건데 그게 점점 길어진 거야”라고 설명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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