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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후속 '비밀의 남자', 31일 첫방송…강은탁·양미경 '애틋 母子케미'

양미경과 강은탁이 애틋한 모자(母子)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미소와 눈물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 연출 신창석) 측은 17일 주인공 이태풍 역을 맡은 강은탁과 태풍의 엄마 이경혜 역을 맡은 양미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은탁이 연기하는 태풍은 어린 시절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 청년이다. 경혜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이다. 

태풍은 재력과 미모, 성품을 모두 갖춘 경혜의 그늘 아래에서 사랑이 많은 청년으로 성장했다. 다만 태풍이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이후, 경혜는 온통 태풍의 미래에 대한 근심뿐이다. 경혜가 세상을 떠나면 태풍은 혈혈단신이기 때문.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바라기' 태풍과 '아들 바라기' 경혜의 모습이 담겼다. 태풍은 손으로 경혜에게 우산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엄마에게 어린아이처럼 안겨 있는 등 티 없이 해맑은 모습이다. 반면 경혜의 얼굴엔 왠지 모르게 그늘이 가득하다. 손에서 놓치면 평생 잃어버리기라도 할듯 태풍을 꼭 안고 있는 경혜의 뒷모습이 애처롭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비밀의 남자' 측은 “경혜와 태풍은 존재 자체가 힐링인 엄마와 아들”이라며 “양미경과 강은탁은 경혜-태풍 모자의 케미를 200% 소화하고 있다. 함께 있는 순간이 마냥 소중하고, 애처로운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위험한 약속' 후속으로 오는 31일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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