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19일 리니지M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6시 10분까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종료돼 오전 5시 50분부터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해졌다.

점검 이후 진정한 영웅을 위한 수련 ‘영웅들의 증명’, 코인과 성장 2배 ‘더블 찬스 이벤트’는 종료됐다.

업데이트로 인해 신규 월드 던전 ‘시간의 균열: 티칼 사원’이 오픈됐으며 티칼 사원 체험 이벤트 ‘제브레퀴의 부활’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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