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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나를 찾아 떠나는 ‘백패킹’ 기본템 4

혼자하는 여행 일명 ‘혼행’이 인기를 끌면서 최조한의 장비를 꾸려 자연으로 떠나는 백패킹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내 최대 백패킹 온라인 커뮤니티 ‘캠핑엔백패킹’에는 약 5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북적거리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백패킹은 등산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고, 비바람 등 날씨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에 짐싸기가 가장 중요하다.

 

 

백패킹 기본 준비물은 배낭, 침낭, 텐트로 그 중 가장 먼저 준비하는 아이템은 단연 배낭이다. 모든 준비물을 배낭에 담아 가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충분하고 등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식혀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의 ‘중형 트래킹 백팩(Vulture45)’은 45L를 수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배낭 프레임이 함께 움직이는 ‘모션핏 시스템’을 적용해 완벽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상하단 분리 및 내부 수납공간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적은 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몸과 배낭 등판 공간을 확보하고 땀 배출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것이 장점으로 백패킹에 최적화됐다. 블랙, 카키 2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자연 속 혼자만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침낭과 텐트는 배낭의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한다. 침낭과 텐트의 부피만 줄여도 짐싸기의 반은 성공이다. 침낭은 최대한 가볍고 부피가 작은 제품을 선택하고 여름에도 높은 기온 차로 체온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사계절 내내 절대 빠뜨려서는 안된다.

블랙야크의 마모트에서 선보인 ‘나노웨이브 55’는 휴양림이나 산속 백패킹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한여름에도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680g으로 가볍고 포근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 내부에 구멍을 뚫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한 압축력으로 수납했을 때 부피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색상은 다크그레이, 가격은 12만3000원이다.

텐트는 가볍고 설치가 간편한 제품을 추천한다.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접었을 때, 배낭에 수납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살레와의 ‘미크라2’는 2.5㎏의 부담 없는 무게에 배낭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백패커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플라이시트, 이너텐트, 폴대, 팩이 기본으로 구성됐다. 플라이시트를 설치하면 그늘을 확보할 수 있어 햇빛이 강한 날씨나 갑작스런 비를 만났을 때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너 텐트에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사용이 편리하다. 간단한 설치법으로 초보자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가격은 29만원이다.

마모트의 경량 백패킹용 텐트 3종 가운데 대표 제품인 '텅스텐 UL 2P' 텐트는 기존 제품보다 2.1kg에서 1,603g으로 25% 이상 무게를 줄였다. 격자무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다. 텐트 플라이를 기존 68D(데니어)에서 더욱 가느다란 20D 원사로 교체하면서도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이오스 1P'는 솔로 백패킹 마니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기존 대비 약 15% 가량 무게를 줄여 940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넓게 설계된 전실공간과 멀티 포켓, 램프 포켓 등이 적용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사진= 살레와, 마모트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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