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드마인이 국내 최초로 무화과 콜라겐을 출시했다. 생기 넘치는 일상을 위해 모발 굵기의 1/125,000로 분자가 작아 흡수율이 매우 높은 피시콜라겐과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무화과의 콜라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진=리드마인 제공

‘무화과 플렉스 뷰티 콜라겐’은 14포입의 한 박스당 100과 이상의 터키산 무화과를 사용, 93.49%의 무화과 농축액을 함유한 콜라겐 젤리 스틱이다. 특히 600달톤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비릿한 맛이 전혀 없어 매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물을 첨가하지 않아 무화과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고,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부원료로 선택했다. 또 정제수를 비롯한 설탕과 인공색소, 보존료,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성분을 일절 배제해 전성분을 최소화시킨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1박스(14포입) 3만2000원.

한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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