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멀티 카테고리 브랜드 빅토리녹스가 추석을 맞아 독특한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비즈니스 백팩, 스위스 장인정신이 담긴 시계, 빅토리녹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키친나이프 세트 등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선물템이다.

학생 및 직장인에게 유용한 빅토리녹스의 백팩은 아이코닉한 디자인, 스마트한 수납성, 최고의 품질을 갖춰 비즈니스맨과 우먼에게 적합한 선물 아이템이다. 베스트셀러인 ‘알트몽트 프로페셔널 컴팩트 노트북 백팩’은 2018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다. 베이직하지만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성과 수납력이 강점이다.

품질은 물론 스타일까지 신경 쓰는 이에게는 빅토리녹스의 시계를 추천한다. 디자인부터 완성도까지 스위스 메이드로서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5년 워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스트 워치 컬렉션 ‘이녹스’는 혁신 정신과 기술력에 걸맞게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진 케이스와 파라코드, 러버, 메탈 등 다양한 스트랩으로 상황과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녹스’ 라인 외에 클래식한 메버릭과 알리앙스,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을 모두 갖춘 알리앙스 스포츠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디자인으로 다이얼 크기만 다르게 남녀 제품으로 각각 출시돼 부부, 커플 선물로도 적합하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캠핑과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에게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등 일상에서도 필수품이다. 크기와 멀티툴 조합에 따라 나만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외에 제품에 따라 옐로, 화이트,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외부는 초강력 플라스틱을 비롯해 나무와 알루미늄 소재로도 제공된다. 제품에 따라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유럽마켓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메이드 키친나이프와 주방도구는 현대적인 홈라이프에 적합한 실용적인 선물이 되기에 너끈하다. 한편 빅토리녹스는 추석 시즌을 맞아 전국 백화점과 쇼핑몰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몰에서 ‘추석선물 대전’을 진행 중이다. 선물 포장을 비롯해 풍성한 혜택을 오는 10월 4일까지 제공한다.

사진=빅토리녹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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