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화보를 통해 절제된 카리스마의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렌치 클래식 맨즈웨어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20 FW시즌 화보에서 맥기니스는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수트와 코트를 입고 등장, 절제된 카리스마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그레이톤의 정장 베스트에 각각 다른 컬러의 폴로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의 정장 스타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블루와 네이비톤의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클래식 스타일의 실용성까지 더해진 다니엘 크레뮤만의 깔끔한 맥코트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다니엘 크레뮤의 화보 속 제품은 CJmall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울 블렌드 수트와 맥코트 구성의 제품은 오는 22일 오후 7시35분 CJ오쇼핑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다니엘 크레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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