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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친환경 ‘얼스키퍼스 에디션’ 론칭...워터프루프 재해석

2007년 재활용 소재 사용과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얼스키퍼스’ 오리지널 부츠를 선보였던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가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얼스키퍼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지금, 신제품은 지난 ‘마이 퍼스트 에코 킥’ 캠페인에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패션 실천의 중요성을 전한다. ‘얼스키퍼스 에디션’은 팀버랜드의 2020년 FW 두번째 컬렉션인 ‘에코리지널 EK+’를 포함해 향후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얼스키퍼스’ 슈즈와 의류 제품들은 ‘2030 넷 포지티브 브랜드 비전’을 구현한다. 특히 제품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는 토양이 탄소를 흡수하게 하고 물을 보존해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는 재생농업을 실시하는 농장에서 공급받는다. 이외 책임 있는 토지관리 관행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공급받은 재생가능 소재 또는 100% 재활용 소재가 사용된다.

에디션의 ‘헤리티지 EK+ 6인치 부츠’는 밀리터리 스트랩과 카모 프린트 및 퀼트 패브릭을 적용, 업사이클링을 떠올리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내구성 뛰어난 친환경 가죽과 50%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팀버드라이 방수 라이닝이 사용됐다. 또한 열대우림에서 무분별하게 채취한 고무가 아닌 친환경 농장에서 천연고무를 공급받아 밑창을 제작했다.

의류 아이템인 ‘에코리지널 EK+ 워터프루프 피쉬테일 파카’는 팀버드라이 방수 안감과 폐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리보틀 겉감을 사용했고, 지퍼와 모두 재활용 소재로만 만들어졌다. 이외 플리스 봄버재킷, 스웻셔츠, 티셔츠, 퀼티드 하의와 카고팬츠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인다.

대부분 재활용 면, 울, 폴리에스테르 및 나일론 소재 등 환경을 고려한 소재가 사용됐으며 제품에 따라 워터프루프 기능을 탑재하거나 통기성이 좋은 구조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했다. 더불어 ‘트리 팩’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슈즈 아이템으로는 리보틀 소재의 ‘트리팩 퀼티드 프리미엄 6인치 부츠’ 등이 있다.

오는 11월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컬렉션 기간 내에 전국 오프라인 팀버랜드 매장에서 2020년 가을 신제품을 구입하는 기존 멤버십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해 스페셜 사은품인 팀버랜드 우산을 증정한다.

사진=팀버랜드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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