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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마지막회, '4개월 후' 예고…문채원 "이준기 행복했으면"

'악의꽃' 마지막회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악의꽃' 15회에서는 차지원(문채원)을 지키기 위해 백희성(김지훈)이 쏜 총을 대신 맞고 쓰러진 도현수(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수와 백희성이 대치하는 사이 차지원이 경찰과 함께 나타나 "칼 버리고 이쪽으로 와라. 이제 경찰에게 맡겨라"고 회유했다.

환각에 시달려 불안정하던 도현수는 결국 칼을 버리고 차지원을 향해 다가갔다. 하지만 그 사이 백희성은 자신을 제압하던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아 두 사람을 향해 발포했다. 총구를 겨누는 백희성을 발견한 도현수는 다급히 차지원을 향해 몸을 날렸고, 총에 맞아 쓰러졌다.

뒤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 차지원은 피를 흘린채 쓰러진 도현수를 보며 충격에 휩싸였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내내 "숨 쉬어"라고 거듭 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아무말이라도 좀 해 봐요. 무슨 애기든 괜찮으니까"라는 차지원의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도현수가 4개월째 의식을 찾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또한 차지원은 딸 백은하(정서연)를 끌어안은 채 "엄마는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눈물흘렸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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