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이번 추석은 귀성을 자제하는 '언택트 추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건강을 생각해 안마의자를 선물하려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바디프랜드가 추석 특별 프로모션인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10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할 경우 최대 209만원의 할인 혜택으로 안마의자 2대를 렌털, 구매할 수 있다. 양가 부모님께 각각 안마의자를 선물해 드리거나 부모님과 우리 집에 각각 1대씩 안마의자를 적은 부담으로 들여놓을 수 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

행사 참여는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또는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 1만9000원만 추가해도 안마의자 1대를 더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59개월 렌털 기준으로 월 1만9000원 추가시 허그체어를, 월 2만9000원 추가시 엘리제를, 월 3만9000원 추가시에는 팬텀Ⅱ코어, 레지나A2 모델을, 월 4만9000원 추가시에는 팰리스Ⅱ코어, 렉스엘2020 모델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 또는 렌털하는 경우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바디프랜드의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렌털,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홍삼 세트를 증정한다.

치료 목적의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구매, 렌털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는 19만원 상당의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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