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캠, 혼산족, 차박, 산린이 등의 신조어와 함께 언택트 여가활동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글로벌 풋웨어 브랜드 스케쳐스 코리아가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적합한 ‘맥스쿠셔닝 트레일화’를 출시했다.

사진=스케쳐스 제공

이번 시즌 ‘모든 길 위의 편안함’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통해 모든 길 위에서 제공되는 편안함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맥스쿠셔닝 트레일화’의 최대 강점은 세계 3대 타이어 회사인 굳이어와 콜라보로 탄생한 아웃솔에 있다. 세계 명차에 사용되는 타이어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된 고무 아웃솔을 제품에 접목하여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우수한 미끄러움 방지 아웃솔로 낯은 산길, 둘레길, 올레길과 같은 곳에서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된 에어 쿨 고가 매트 인솔은 보행 시 충격 흡수 및 통기성을 제공해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블랙 컬러 제품은 일상에서도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스케쳐스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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