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방송인 서정희가 허영만과 함께 청정 서해의 중심인 충남 보령을 찾아갔다.

서정희와 허영만은 보령 오천항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지금 나이 60세라 그랬어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서정희는 “아니요, 아직…만으로 해주세요”라고 했다. 서정희는 1962년생이지만 최강 동안을 뽐냈다.

허영만은 “만으로 59세라. 만만치 않는 나이죠”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골목 구석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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