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가 ‘젠틀 블랙 프레쉬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사진=클레어스 제공

신제품은 피지 조절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해바라기씨 오일을 중심으로 포도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블랙커런트씨 오일 등 가볍고 퍼짐성 좋은 식물 유래 성분이 85% 이상 함유돼 피부 자극 없이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6가지 순한 성분으로 구성된 ‘젠틀 블랙 프레쉬 클렌징 오일’은 일반 클렌징 오일 특유의 답답함을 개선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물과 만났을 때 빠르게 유화돼 세안 후 잔여감 없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오일의 묵직함이 부담스러운 지성 피부는 물론 데일리 각질케어와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완료해 여린 피부도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개발했다. 무향 제품으로 향이나 에센셜 오일을 꺼리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젠틀 블랙 프레쉬 클렌징 오일’을 구매하면 10% 할인된 금액에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시코르 매장,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W컨셉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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