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박보검이 경쾌한 짜릿함이 폭발하는 코카콜라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뉴노멀의 가을 일상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짜릿함을 경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카콜라의 아이코닉한 컨투어 병에 코카콜라가 담기는 과정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다이내믹하고 경쾌하게 담아냈다. 강한 비트의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 진동에 맞춰 춤추듯 튀어 오르는 코카콜라 병뚜껑, 배경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려한 그래픽 이미지, 화면 가득 채우는 탄산 버블의 다이내믹함 등을 빠르게 비추며 짜릿함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여기에 병뚜껑을 따는 소리와 톡 쏘는 씨즐까지 더해져 강렬한 시청각 효과로 짜릿함을 극대화한다. 이어 ‘짜릿함을 채우는 순간’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박보검은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신 후 온몸을 깨우는 듯한 코카콜라의 강렬한 짜릿함을 완벽하게 표현,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짜릿하게 만든다.

광고는 장시간 이어지고 있는 뉴노멀 일상에서 특별하고 짜릿한 순간을 원하는 이들의 속을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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