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가수 전소미, 헨리와 함께 가장 배럴다운 감성을 담은 2020 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소미와 헨리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럴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스타가 착용한 배럴 F/W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후드, 맨투맨, 트랙슈트 등의 라이프스타일 웨어가 주를 이룬다.

이외 롱 후리스 형태의 서퍼들을 위한 홀리데이 서퍼 코트, 활용성이 높은 홀리데이 리버서블 퀼팅 자켓, 디자인과 보온성,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몬스터 파카 등의 아우터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배럴 컬렉션 제품은 오늘(21일)부터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배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