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국을 대표하는 MZ 세대 중 한 사람으로 까르띠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의 귀환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3인의 MZ 세대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자로 축구선수 손흥민이 나섰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EPL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폭발시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축구 선수. 이번 영상에서 지치지 않는 두 개의 심장을 상징하는 손흥민과 파샤 드 까르띠에는 무중력의 상태와 빠른 움직임을 대비하여 역동성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워치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스포티즘의 매력이 더해진 유니섹스 워치 컬렉션이다. 리뉴얼을 통해 오리지널 모델에 더욱 정교해진 기능과 디테일을 갖춰, 2020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역동적이고 강력한,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까르띠에는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고 미래의 워치메이킹 스탠다드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여정을 이어갈 것이다.

한편, MZ세대들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과 손흥민의 손목을 차지한 파샤 드 까르띠에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디지털 프로젝트의 마지막 메인 영상은 24일 JTBC PLUS(바자, 에스콰이어, 엘르, 코스모폴리탄)의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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