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스타
[인터뷰③] 업텐션 “데뷔 5주년, 변화 있지만 변함은 없어…여전히 설레고 행복”

②에 이어서…

약 1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발매하는 신보 ‘Light UP'. 업텐션이 ’Light UP'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어떤 것일까. 해당 질문에 ​쿤은 “업텐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고결은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바람을 전했다.

비토는 “‘업텐션은 아직 굳건하다. 업텐션은 아직 살아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고, 규진 역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고 싶다. 여러 가지로 업텐션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환희와 샤오는 “오래 기다려준 허니텐들에게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애정을 표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던 바. 이에 수많은 아이돌들이 다양한 언택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색다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쿤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아쉬워할 허니텐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희를 보실 수 있게 영상 콘텐츠로 많이 찾아뵐 예정”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온라인 콘서트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비토는 “눈앞이 아니더라도 저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그동안 자주 못 보여드렸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고, 선율은 “비대면 팬사인회를 비롯해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율라이브로 꾸준히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직접 만나 뵐 수 없어서 멤버 전부 너무 아쉬워하고 있어요.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허니텐과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콘텐츠와 라이브 등으로 더 많이 소통하겠습니다! 사랑해요♥”(환희)

지난 2015년 9월 10일 EP앨범 ‘일급비밀’을 발매하며 데뷔한 업텐션. 이들은 지난 10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직접 자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어느덧 데뷔 6년차에 접어든 업텐션 멤버들이 생각하는, 데뷔 초와 현재의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

​쿤은 “사소한 차이점을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데뷔하고 5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독방을 쓰게 됐다. 축하해 달라”며 “앞으로도 땀 흘리겠다”고 유쾌한 답을 전했다. 또 고결은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변화는 있지만 변함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만의 음악으로 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는 게 목표”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데뷔 초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활동을 하면서 좀 더 아는게 많아지고 노련한 부분이 생겼다”고 밝힌 비토는 “앞으로 업텐션으로서 더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규진은 “가장 달라진 점은 멤버들 간의 호흡과 돈독해짐”이라며 “전에 좋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된 관계로 멤버들끼리 더 잘 뭉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변함없이 끈끈한 팀워크를 전했다.

또 샤오는 “데뷔 초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 여전히 무대에 서는 게 재미있고 설레고 행복하다. 똑같이 멤버들 다 사이도 좋고, 어디서든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희는 이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에 차차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리며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업텐션의 메시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긴 시간이었는데도 컴백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저희도 허니텐이 보고 싶었던 만큼 이번 활동도 화이팅할테니 허니텐의 응원과 사랑이 꼭 필요한 업텐션과 행복하자구요♥”(쿤)

“허니텐 빈틈없이 고마워요. 제 가수의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요.”(고결)

“팬 여러분들 저희가 일 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활동 정말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영~~”(비토)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시간이 지났을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선율)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기다려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있는 모습과 많은 콘텐츠들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허니텐!”(규진)

“우선 정말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일 년이 엄청 길었을 텐데 곁에 계속 남아줘서 고맙습니다. 저희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 테니 어디 가지 마시고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허니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환희)

“허니텐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허니텐 항상 고마워요♥”(샤오)

사진=티오피미디어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