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을 제안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승아는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윤승아는 여성들을 위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블랙 터틀넥에 가을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시나몬 컬러의 ‘삭 드 쌍뜨(Sac De Sente)’를 매치해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텀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니트 미니 원피스와 핸드메이드 코트, 베이지 컬러의 ‘삭 드 쎄끌레(Sac de Cercle)’를 활용해 매혹적인 가을패션을 제안했다.

관련 화보는 마리끌레르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