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AOA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지코는 22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연인이었던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부인하는 영상을 올렸다.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다룬 기사들을 캡쳐한 화면 위에 빨간 글씨로 "Do not rumors. False information.(루머를 만들지 마십시오. 잘못된 정보입니다)"라고 썼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사진과 영상을 올리 수 있으며, 24시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된다.

한편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부터 연인 관계를 맺었고, 8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나 9월 결별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두 사람의 운동화가 커플 운동화가 아니냐는 등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사진 출처=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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