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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정영숙 딸 살인사건 목격자였다…최고 4.3%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가 정영숙 딸의 살해 현장 목격자임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3%를 기록,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 최고 3.3%를 기록하며, 주말 밤을 순삭시켰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는 김욱(고수)가 과거 한여희(정영숙) 회장의 딸 김수연의 살해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두온마을에 김욱과 장판석(허준호) 외에 영혼을 보는 산 자 황두철(박노길)이 있음도 밝혀졌다. 황두철은 이를 이용해 두온마을 주민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사기를 치고 다녔고, 이에 토마스(송건희)가 그를 감금했다.

두온마을 주민들이 황두철 감금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자 토마스는 방 열쇠를 내놨다. 이 가운데 최여나(서은수)가 황두철을 풀어주며 신준호(하준)에게 자신의 사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황두철이 신준호에게 최여나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밝혀 향후 신준호가 최여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토마스는 바깥 세상에서 고단했을 주민들이 두온마을에서만이라도 편안하길 바랬던 바. 황두철의 감금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두온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더했다. 나아가 토마스는 오랜 세월동안 두온마을을 지키며 수많은 망자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바. 장판석에게 “장씨 역시 나한테는 지나가는 사람이오”라고 말한 그는 “그동안 내가 많이 어리석었소. 이 마을의 일은 다 내 책임이라고 여겼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동지들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더 수월하고 결과도 좋다는 걸 내가 이제야 알았지 뭡니까”라며 사과를 전해 가슴 뜨거운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한여희 회장은 신준호에게 딸 김수연 죽음에 얽힌 의혹을 낱낱이 밝혀 달라고 했다. 사고 당시 가사도우미인 김현미(강말금)가 외출 나간 사이에 김수연이 실족사 했으며 이를 김현미가 확인, 신고했고 그 사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 전해 김수연 사망 당일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욱은 왕실장(김낙균)이 납치한 이종아(안소희)를 구하려다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과거 어린 김욱이 한여희 회장의 딸 김수연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사실이 드러나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수연은 실족사한 것이 아니었고,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으며 어린 김욱이 살해범과 살해 현장을 모두 목격한 것. 더욱이 김욱이 잊었던 과거를 모두 기억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과연 그가 김수연 살해범의 얼굴을 기억할지, 나아가 왕실장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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