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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수지X남주혁 랜선 만남...주말 채워줄 넷플릭스 신작 PICK 5

쌀쌀해진 날씨 덕에 벌써부터 이불 속으로 이끌리는 날이 늘고 있다. 이번 주말, 따뜻한 집콕 생활의 즐거움을 높여줄 넷플릭스 신작들을 알아본다.

# BLACKPINK IN YOUR AREA!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2016년 데뷔 후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보여준 4인조 실력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20년 경력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이자 넷플릭스 인기 다큐멘터리 '소금. 산. 지방. 불'의 캐롤라인 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네 명의 소녀가 어떻게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했는지 전한다.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연습생 시절부터 눈부신 성공을 거둔 지금에 이르기까지 비공개 독점 인터뷰는 물론 각종 비하인드 영상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재판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가 경찰 및 주 방위군과 대치하는 폭력 시위로 변하면서 7명의 시위 주동자 '시카고 7'이 기소됐던 악명 높은 재판을 다룬 넷플릭스 영화다.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아카데미 각색상과 제68회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한 천재 이야기꾼 에런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시대의 혼란과 갈등을 치열하게 그려냈다. 사샤 배런 코언, 에디 레드메인, 조셉 고든 레빗, 마이클 키튼, 마크 라일런스 등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한 캐스팅도 기대를 더한다. 

혁명의 시대에 벌어진 사상 최악의 재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이들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춘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닥터스' '호텔 델루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온 오충환 감독과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어 3년 만에 의기투합했다.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온 배수지는 역전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도전장을 내민 서달미의 당찬 매력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한문 교사 홍인표로 활약한 남주혁은 서달미의 첫사랑이자 다시 빛나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한 남도산으로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빚을 갚기 위해 집안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해라는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스타트업에 뛰어든 한지평과 원인재 역에는 김선호, 강한나가 출연해 다양한 작품에서 인정받은 섬세한 연기력을 또 한 번 뽐낸다. 

# 코로나19로 맞이한 고립의 시대 '소셜 디스턴스:마음은 가까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는 코로나19로 집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단편 시리즈다. 코로나 19로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멈춘 상황에서 제작된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는 기획부터 캐스팅, 촬영까지 전 과정을 각자의 집에서 원격으로 소통하며 물리적 접촉 없이 진행됐다. 

화상캠을 통해 전달되는 여덟 편의 에피소드는 코로나19 시대를 정의하는 독특한 경험들로 가득하다. 자발적으로 집 안에 고립돼야 하는 씁쓸한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불확실성과 고립에 맞서는 인간 정신의 힘을 그리며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젠지 코핸이 제작했다.

# 아내를 위한 3일의 처절한 사투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는 3일 안에 5가지 탈옥 미션을 완수하고 아내를 구해야 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아내를 탈옥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매번 실패하는 존. 그는 7번의 탈옥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데이먼을 찾아가 탈옥 비법을 전수받는다. 아내가 이감되기까지 남은 3일 안에 아내를 탈옥시킨 뒤 35분 만에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도시를 빠져나가야 하는 긴박한 시간제한 설정은 영화에 스릴을 더한다. 

아내의 탈옥을 돕는 남편 존 역에는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러셀 크로우가 맡았다. 전설적인 탈옥범 데이먼 역은 '테이큰' 시리즈의 리암 니슨이 연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2006년 영화 '크래쉬'로 제28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던 폴 해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탈옥의 과정을 세세하게 그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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