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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정체는 씨름선수 황찬섭 "씨름계 여진구? '태백장사' 수식어 얻고파"

씨름선수 황찬섭이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이날 '씨름 한 판'과 '계란 한 판' The Nuts의 '사랑의 바보'를 부르며 듀엣 무대를 펼쳤다.

MC 김성주는 "'계란 한 판'씨가 오나미씨와 얼굴을 보고 대화한 적이 있다고"라고 힌트를 건넸고, 오나미는 "그러면 축구선수 쪽이다"라며 김영권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누군가의 소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더라"면서도 연락처 교환은 하지 않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투표 결과 2라운드 진출자는 '씨름 한 판'이었다. '계란 한 판'은 이승기 '삭제'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씨름 영상으로 씨름 열풍을 일으킨 씨름계의 아이돌 황찬섭 선수였다.

황찬섭은 오나미와 대화 한 상황을 묻자 "안일권 형님이 회식자리에서 영상통화로 소개해 주셨다"고 소개해 줬다.

특히 그는 정읍에서 녹화때문에 서울까지 오고가며 준비했다고. 황찬섭은 "녹화 전 주에 추석 장사 씨름 대회가 있어서 출연을 결정하기 어려웠는데 씨름은 계속 제가 해 왔었고 복면가왕은 다신 없을 무대일 것 같아서 정읍에서는 운동하고 서울에서는 노래 연습하고 왔다갔다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찬섭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제 앞에 붙는 수식어가 300만뷰나 씨름계의 여진구라고 하시더라"라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 장사 타이틀이 없어서 앞에 '태백장사'라고 붙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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