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화장품 브랜드의 사회공헌 캠페인 ‘아임디퍼런트 캠페인’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오윤아가 더마코스메틱 닥터디퍼런트의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나선데 이어 브랜드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I’m Different 캠페인에 참여해 미디어에 의해 점차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남다른 기준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를 가꾸는 일도 나만의 기준에 맞게 I’m Different’ 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커리어와 라이프에서는 물론 아름다움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세상이 정해 놓은 획일화된 기준과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남다른 기준을 찾고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활동은 물론 워킹맘으로서도 자신만의 기준과 개성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개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오윤아는 “인생은 조연이 없어. 내 인생의 대체 불가 주인공, 그게 나야” 라는 메시지로 자기 주도적인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닥터디퍼런트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위해 오윤아 외에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엄정화, 안현모, 이규형 등 4인 모델을 발탁했다. 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오윤아를 비롯한 4인 모델 각자의 남다른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오윤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송가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확정, 미용실 원장 미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요리 잘하는 ‘집밥퀸’이자 아들 민이에게는 친구 같은 다정하면서도 지혜로운 엄마의 면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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