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축구
'메시 불화'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직 사임...6년 동행 끝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이 작별을 고했다.

EPA=연합뉴스

28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바르토메우가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다. 바르토메우와 함께 구단을 이끌던 경영진들도 같이 사퇴한다.

올시즌 바르토메우에 대한 팬들의 비난은 거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이 나돌았고 특히 메시와 바르토메우의 갈등이 점화됐다.

바르토메우는 이적시장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왔다. 유벤투스와 피야니치, 아르투르 스왑딜을 성사했다. 아르투르는 젊은 중앙 자원으로 바르셀로나의 미래를 기대할 선수였고 피야니치는 이미 30대를 넘어선 미드필더였다. 이에 팬들은 이 스왑딜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냈다.

이외에도 여러 악행으로 인해 바르토메우를 향한 불신임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바르토메우는 불신임 투표보다는 자신 사퇴를 선택했다. 바르셀로나는 이제 90일 안에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 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