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어마어마한 데시벨 수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CUBE TV '큐브통신'에는 신곡 '데이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펜타곤의 옌안, 유토, 우석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큐브통신’의 데시벨 전쟁은 매회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승부욕을 불태우며 1위에 도전할 만큼 화제인 경합. 현재까지 8회에 출연했던 (여자)아이들 우기가 132.5dB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데시벨 전쟁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우석을 비롯한 펜타곤의 멤버들이 기존 기록을 갈아엎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엄청난 데시벨 수치에 MC 이창섭이 촬영 중 최초로 진행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쟁쟁했던 데시벨 전쟁의 1위를 차지한 멤버는 누구일지, 그 전말은 오는 29일 밤 9시 CUBE TV '큐브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