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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골프장 코로나 직원도 확진 'N차 감염 우려'

용인골프장 코로나 확진자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모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3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들의 가족·지인(9명), 직장 동료들(11명)까지 포함하면 골프 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37명(서울 20명, 경기 17명)에 달하고 있다. 

28일 0시 기준 서울과 경기에서 해당 모임과 관련한 신규 확진자는 각각 6명, 4명씩 추가됐다. 

해당 골프장 측은 "고객 안전을 위해 골프장 영업을 즉시 중단하고, 전직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휴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요양·재활병원과 가족모임, 가을철 야외모임 등을 고리로 연일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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