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요지가 올패스를 받았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캡처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60초 팀 래퍼 선발전이 열렸다. 가오가이 절친 키츠요지가 등장했다.

키츠요지는 “31년 살면서 저한테 안 좋은 바이브를 줬다거나 저희 가족이 불행했다거나 하는 것들은 다 돈에 관련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지였기 때문에 지금도 거지고”라며 “돈 얘기가 아니라 그냥 제 얘기인 거다”고 말했다.

올패스를 받겠다는 키츠요지는 당당하게 올패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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