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아이콘 김희선이 우아한 아우라를 폭발시켰다.

 

 

패션매거진 ‘스타일조선’ 화보에서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미모와 고혹미로 시선을 붙든다. 특히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의상을 다채로운 표정과 더불어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주얼리를 센스 있게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배가했다.

손끝까지 디테일한 표현을 능수능란하게 해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김희선은 총 6컷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쾌활한 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머릿결, 기품 있는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순식간에 끝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로 인생캐릭터를 구축하는가 하면 예능프로 ‘섬총사’에서의 털털한 매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두 작품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패션 센스로 여성들의 관심을 사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스타일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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