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과 양요섭이 남산 뷰멍 하우스에 푹 빠졌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붐과 하이라이트 양요섭, 윤두준이 이태원에서 1인가구 전세 풀옵션 하우스를 찾았다.

세 사람은 남산 뷰멍 하우스로 갔다. 양요섭과 윤두준을 눈을 감고 창문 앞에 섰다. 눈을 뜬 순간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남산 타워 뷰였다.

두 사람은 입틀막하며 남산 타워 뷰에 깜짝 놀랐다. 이를 VCR로 보던 덕팀은 환호했고 복팀은 좌절했다.

윤두준은 “그냥 이 집으로 하면 안 되나”라며 남산 뷰멍 하우스의 완벽한 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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