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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카페 포장·배달만…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 0시부터 2단계로 상향 조정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며 3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내며 거리두기가 상향 조정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3차 유행 상황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지난 2∼3월의 대구·경북 유행이나 8월의 수도권 유행과 비교해도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1.5단계에선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을 비롯한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이용인원이 시설 면적 4㎡(약 1.21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됐다.

2단계에서는 영업이 중단된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일반관리시설 14종 역시 위험도가 큰 권역에 소재한 시설은 인원 제한이 확대된다.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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