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철,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건조해지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이 특화된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대용량 가성비템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에 이어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찹쌀떡 같은 피부로 가꿔주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을 출시했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신제품은 3가지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모찌처럼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케어해 준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가득 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세라마이드는 영양과 피부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잡아줘 겨울철 건성 피부에 제격이다.

찹쌀떡처럼 쫀쫀하고 부드러운 유백색 제형으로, 에센스와 크림의 영양감을 한 번에 담았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깊은 수분감은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찰떡 같은 피부로 완성해준다.

또한 같은 라인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수분을 꽉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레이어링이 더욱 쫀쫀한 피부가 되도록 도움을 준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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