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과 ‘마이밀 뉴프로틴바’가 편의점 GS25에 입점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그동안 온라인 및 홈쇼핑 판매에 주력해온 해당 제품은 편의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 셈이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균형 있게 구성된 균형단백질 음료다. 하루 2팩 섭취 시 단백질 18g, 필수아미노산 BCAA 2000mg을 섭취할 수 있다. 8가지 곡물과 견과가 함유되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음료로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다.

‘마이밀 뉴프로틴바’는 고단백 고식이섬유의 단백질 간식으로, 바쁜 일상에서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군것질을 대신해 건강한 고단백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1개(21g)에 근육의 주원료인 단백질 2.5g과 장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2g이 들어있어 간편하게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1팩 1800원, ‘마이밀 뉴프로틴바’는 1개 1500원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마이밀은 중장년층의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설계된 브랜드다. 고함량 균형단백질 분말형 제품인 ‘마이밀 뉴프로틴’을 시작으로 간편하게 마시는 단백질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과 고단백 간식 ‘마이밀 뉴프로틴바’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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