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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조작 사건, 대법원 行…안준영 PD·검찰 양측 상고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투표수 조작 사건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25일 검찰 측은 투표수 조작으로 기소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안준영PD, 김용범CP의 2심 판정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안준영PD, 김용범CP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생방송 경연 당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순위를 바꾼 혐의를 받는다.

이에 1심은 안준영PD와 김용범CP에게 실형을 성고, 보조PD 이모씨와 기획사 임직원 5명에게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특히 지난 18일 진행된 2심 선고 공판에서도 재판부는 안준영PD와 김용범CP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 8개월을 선고했던 바. 기획사 임직원에 대해서는 징역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 가운데 안준영PD와 김용범CP, 기획사 임직원 2명의 변호사 측 역시 검찰과 같은 날 또 한번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프로듀스 101' 사건은 대법원행 수순을 밟게 됐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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