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개월 만에 5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재택근무 관련주' 링네트와 알서포트가 급등했다.

링네트

2시 50분 링네트는 전 거래일대비 +26.81% 상승한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네트는 네트워크 통신 솔루션업체로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프트캠프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데 재택근무 솔루션 ‘실드앳홈’을 출시해 재택 및 원격근무시장에 진출했다.  

이씨에스는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씨에스는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 및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들 외에도 알서포트(+8.78%), 소프트캠프(+7.23%), 영림원소프트(+4.44%)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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