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방송 ‘사랑의콜센터’가 결방하고 1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 최고 1분 시청률은 이찬원과 임영웅이 공동으로 차지 했다.

사진=TV CHOSUN

이찬원이 드라마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을 부를 때, 그리고 임영웅이 ‘응급실’을 부를 때 최고 1분 시청률은 13.5%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찬원과 임영웅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았던 장면은 영탁이 ‘찐이야’를 부를 때로 13.1%를 기록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은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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