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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12월 론칭…한성연·김무준·김노진·이한익 총출동

'좀 예민해도 괜찮아'의 새로운 시즌이 공개된다.

tvN D 오리지널 시리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연출 정종훈)은 젠더(Gender)를 중심으로 20대들이 직면한 사회적 이슈들을 수다와 이해, 포용으로 풀어나가는 웹 드라마. 주인공들의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스토리를 전달한다.

특히 시즌 1은 캠퍼스에서, 시즌 2는 직장을 배경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주제로 다가갔다면, 이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은 특정 집단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좀 예민 시리즈'의 시즌 1과 2 온라인 영상들이 합산 6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것.

세 번째 시즌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네 명의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먼저 주인공 이도은 역은 많은 방송과 영화 작품 경험으로 다져진 배우 한성연이 맡는다. 이도은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아왔지만, 안타까운 사연으로 데뷔가 무산된 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20대 청춘. 과거의 트라우마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며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이 새로운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해준 캐릭터는 웹드라마 '뉴런'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무준이 연기한다. 유년 시절 가족의 이별을 겪은 해준은 자기 자신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책임보다는 자유를 원하는 비혼주의자로 여기며 지낸다. 하지만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며 그동안 지켜왔던 생각과 생활이 완전히 뒤바뀌며 고민하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극중 윤아영 역은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노진이 맡는다. 로맨틱한 미래를 꿈꾸지만 과거 짝사랑했던 기억이 현재까지 이어져 고민하는 인물. 좋아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마음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 일상을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동생 바라기인 김명민 역할은 단막극과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이한익이 연기한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지극히 아껴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지만, 내 맘 같지 않은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는 인물. 21세기 선비같은 명민과 전혀 다른 동생의 케미가 '좀 예민 2020'의 재미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을 연출하는 정종훈 PD는 "주인공들의 솔직한,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마치 친구들과 이야기하듯 그려지며 좀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가 맞이한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과 사회 이슈, 진솔한 고민들이 대화 속에 묻어나며 더욱 유쾌한 이야기들로 드라마가 채워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은 12월 3일 오후 6시 네이버 TV에서 1화가 선공개된다. 12월 5일 오후 6시에는 tvN D Story에서 1화를 만나볼 수 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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