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고민 해결을 위해 사주 카페를 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6년 만에 새 앨범 ‘JOURNEY’로 돌아온 헨리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후 신비로운 물건들이 가득한 곳으로 향했다. 그곳은 사주 카페였다.

헨리는 “최근에 고민하는 것도 있고 걱정하는 것도 있어서 좋은 조언을 받기 위해 사주 카페를 갔다”고 말했다.

VCR을 보면 무지개 회원들은 “외국 사람도 사주를 보냐” “캐나다엔 무속인이 있냐”며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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