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65년생인 전인화는 55세다.
남편은 배우 유동근으로 9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전인화가 먼저 유동근에게 다가서 맺어지게 됐다.
주로 왕비나 재벌가 안주인 역을 맡는 전인화는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유명하다.
또 전인화는 JYJ 김재중의 이상형이기도 하다.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와 사돈지간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전인화는 '오! 삼광빌라'에 이순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