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싱글리스트에 "선제적 차원서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디지털싱글 'ALL IN'으로 컴백했던 스트레이 키즈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특히 현진의 경우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바.

이 가운데 함께 '음악중심',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업텐션 비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검사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