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가 유튜브 웹예능 ‘네고왕’ 하겐다즈편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던 방송인 광희를 ‘초코더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하겐다즈는 1일 시작되는 이번 ‘초코더쿠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프리미엄 초콜릿과 원재료로 구현한 하겐다즈만의 독보적인 초콜릿 플레이버와 퀄리티를 경험하고, 진정한 ‘초코더쿠’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네고왕’으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대한 관심을 일으킨 광희의 다채로운 매력에 힘입어 초콜릿 신제품 라인업의 풍부하고 감각적인 맛과 식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코더쿠 캠페인’의 주인공인 ‘다크 초콜릿 가나슈&아몬드’와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은 고품질 초콜릿과 원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화려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두드러지는 신제품이다. 기존의 단조로운 초콜릿 플레이버와 달리 한 제품에 다양한 프리미엄 초콜릿과 원재료가 어우러져 한입에 3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식감과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수준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출시 이후 매출 130%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광희는 지난 9월 ‘네고왕’에서 하겐다즈와 파격적인 협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희는 본사 방문을 통해 당시 출시 직전이었던 하겐다즈 초콜릿 제품을 가장 먼저 맛보는 행운을 누리며, 하겐다즈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극찬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최근 하겐다즈 다크 초콜릿 가나슈&아몬드 아이스크림을 먹는 영상과 함께 “초코가 진짜 진하고 달콤해, 언제까지 똑같은 초콜릿만 먹을래?”라는 포스팅을 본인의 SNS에 직접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광희는 하겐다즈 이미지에 맞춰 세련된 고급미가 폭발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하겐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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