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멀어진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가정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애완동물을 위한 이벤트 등 12월 한달 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오르바이스텔라 제공

‘쇼핑이 선물이 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벤트에서 12월 중 핸드백 구입시 고객이 선택한 반려견이나 반려묘 간식을 제품과 함께 전달, 쇼핑하면서 애완동물에게 간식 선물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요일엔 HEUREUX(프랑스어로 ‘행복’이란 뜻) DAY’라는 이벤트에서 올해 마지막 달 5번의 수요일에 특정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40~60% 세일 판매한다.

‘같이 들어요, 오르’ 이벤트에서는 응모자가 오는 20일까지 오르바이스텔라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연말 선물을 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태그 후 감사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오르바이스텔라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핸드백 2개를 전달해 함께 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즌오프되는 ▲트위드 토트백 ▲쏠리에 숄더백 ▲몽뜨 숄더백 등 3종 제품에 한해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50% 세일가로 판매하고 회원가입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연장한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지난 시즌 인기 제품을 좀 더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지난달 출시된 ▲르페니 럭스백 ▲트위드 크로스백 ▲카메라백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대표적인 비건 핸드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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