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가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 성과를 일궜다.

포슐라는 29일 론칭 방송 전 진행한 CJmall 미리주문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포슐라만의 캐시미어 텍스처와 피부에 밀착되는 발림성에 대한 호평이 잇달았다.

사진=포슐라 제공

론칭 방송에서 소개된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은 한겹만 발라도 만겹을 바른 듯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 일명 ‘만겹크림’으로도 불린다. 흐트러진 피부 균형부터 바로잡아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독자 성분인 초밀도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탄력과 보습을 한번에 케어해줘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칼바람이 부는 겨울 외부 자극에 대응하는 강력한 힘을 길러준다.

제품으 핵심인 초밀도 포뮬라는 5만번의 블렌딩 과정을 거친 후 72시간 숙성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오랜 공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텍스처가 피부에 ‘X’자 그물 형태로 초밀착해 바르는 순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특허받은 나노 다이아 공법과 피부 임상 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인체적용 테스트를 거쳐 피부케어가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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