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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허쉬’ 진솔 인터뷰 "공감캐...황정민에게 많은 도움"

배우 임윤아가 ‘허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허쉬’은 인턴 오수연(경수진)의 죽음으로, 한준혁(황정민)과 이지수(임윤아)는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이지수는 아버지 이용민(박윤희) PD에 이어 절친한 동료 오수연까지 잃으며 뼈아픈 현실을 다시 직시했다. 이를 계기로 이지수는 달라졌다. 한층 더 단단해진 이지수의 각성과 성장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임윤아는 기대 이상의 변신으로 ‘이지수’라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항상 작품을 선택할 때마다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고르는 편인데, ‘허쉬’는 제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는 그의 예감은 적중했다.

특히 임윤아는 이지수의 첫인상에 대해 “당차고 패기 넘치는데 그 모습이 미워 보이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롭고 소신대로 살아가는 캐릭터라서 연기하면서도 지수에게 배우고 닮고 싶은 부분도 많이 생긴다”며 애정도 드러냈다.

이지수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도 남달랐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단발 변신은 물론, 신문사와 경찰서까지 방문했다는 그의 열정은 완벽한 캐릭터 해석으로 진가를 입증했다.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정민과의 촬영 소감도 전했다. 앞서 그의 존재가 ‘허쉬’를 선택한 이유기도 했다고 밝힌 바와 같이 임윤아는 “선배님의 파트너로 연기를 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같이 하면서 많이 도움받으며 배우고 있다”며 “지수로서 연기할 때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임윤아는 마지막으로 ‘허쉬’만의 관전포인트로 ‘내레이션’을 꼽았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고 소망을 피력했다. 5회는 오늘(25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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