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4D 사업장 4DX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전격 지지와 이유 있는 협업으로 완성된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혁신적인 극장 상영 포맷 4DX를 향한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관심이 뜨겁다. 프리미엄 상영 포맷에 대한 전세계적인 뜨거운 관심에 의해 영화산업 대표 혁신브랜드 4DX의 기술력과 할리우드 최고 스튜디오의 컨텐츠가 결합해 폭발력 있는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2017년 하반기의 4DX 라인업을 꽉 채운 할리우드 대표 히어로물은 3편이다.

그 시작은 올 가을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이자 전세계 49개국 4DX 상영, 그리고 오는 10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다. 4DX는 2년 연속 모두 4DX로만 각각 글로벌 100만 관객 이상 동원에 성공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에 이어 '토르: 라그나로크'로도 마블과 함께하게 됐다.

이어 11월에는 히어로 명가 DC의 역작이자 히어로 완전체 등장으로 뜨거운 기대를 얻고 있는 '저스티스 리그'가 4DX로 관객들을 찾는다. 여기에 12월 개봉을 확정한 루카스필름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하반기 4DX 라인업을 완벽하게 만드는 세 번째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4DX가 올해 하반기 최강 라인업 3연타로 전세계 흥행 신기록까지 새로 수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DX는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2009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 49개국 410개관에서 상영하는 오감 체험 프리미엄 특별관이자, 시각적 한계를 뛰어 넘은 가장 혁신적인 영화 포맷으로서, 전 세계 10~20대에게 가장 트렌디한 영화 관람 패턴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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